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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맛집/괌

[괌 맛집] 비치인쉬림프 / 티지아이 프라이데이 TGIF / 루비 튜즈데이 리얼 후기

  비치인쉬림프 / 티지아이 프라이데이 TGIF / 루비 튜즈데이 Ruby Tuesday

  Guam




괌 맛집 비치인쉬림프


작년 괌 여행 중 갔던 괌에서 유명한 맛집 비치인 쉬림프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맛집인 거 같다. 대기자들이 엄청 많았다. 실내는 그렇게 크지 않았고 바에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와 테이블이 다였다. 현지인보다는 주로 관광객들이 많아 보였다. 거의 한국인이 많아서 여기가 한국 인가 착각할 정도였다.


OPEN  10:00

CLOSE 23:00 (주중/ 일요일 22:00)



비치인쉬림프 메뉴판 

주로 새우로 된 요리들이 많았고 메뉴가 생각보다 많았다. 

코코넛쉬림프랑 감바스가 인기 메뉴였는데 우리는 콜라랑 감바스, 비친쉬림프 이렇게 간단하게 시켰다.

한국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메뉴판이 한국어로 되어 있다. 



비친쉬림프

독특한 매운 국물에 새우가 들어 있다. 처음에 비주얼 보고 살짝 실망했던 비친쉬림프 

국물에 찍어 먹을 수 있는 빵과 함께 나오는데 빵은 부드럽고 맛났다.

양이 생각보다 적었고 국물은 한 번도 맛보지 못한 맛이었다. 

향신료가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맛일 것 같다. 솔직히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긴 줄을 서며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닌 것 같다. 



밥이랑 같이 나온 감바스 

감바스는 마늘과 올리브오일이 곁들여진 스페인 요리이다.

양이 생각보다 작아서 당황했던 ;;  밑에 작은 접시에 있는 게 다다.

빵과 밥이랑 같이 주는데 쌀밥이 나오는 게 먼가 생뚱맞게 느껴졌다.



맛집으로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솔직히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못 받았고 줄을 서면서까지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가격에 비해서 양이 생각보다 작아서 아쉬웠던 한 번으로 만족한 집이었다.



괌 티지아이 프라이데이 TGIF


괌까지 가서 티지아이에 가냐고 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괌 맛집이 없어서 가게 된 티지아이 프라이데이 

한국에서는 잘 가지 않는 티지아이지만 괌에서 그 맛은 어떨지 궁금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고 한국인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OPEN 10:00

CLOSE 23:00


주문한 잭다니엘 그레이즈드 립 

감자튀김이랑 같이 나온다.  숯불 맛이 제대로 나는 게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메뉴는 한국에 있는 메뉴랑 비슷했다. 소스가 달달하니 진짜 맛있었다.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핫윙과 샐러드 그리고 음료 

정확히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스트로베리 쉐이크인가가? 상당히 맛났던 기억이 난다. 

핫윙은 살짝 매콤 새콤한 맛이랄까 



잭다니엘과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



한국에서는 잘 안 가는 TGIIF 괌에서는 성공이었다. 

특히 잭다니엘 립은 너무 맛있어서 한국에 가서도 꼭 다시 먹자고 했을 만큼 너무 맛있었다.

괌에서 멀 먹어야 할지 떠오르지 않는다면 티지아이 프라이데이로 고고~




괌 루비즈튜즈데이 Ruby Tuesday


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 에서 쇼핑하고 근처에 가게 된 패밀리 레스토랑 루비 튜즈데이

괌 현지 맛집으로 유명했다. 샐러드바로도 이용이 가능하고 메뉴가 다양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마치 영화에서 배우들이 바에 앉아 술 한잔하는 그런 분위기였다. 

거의 외국인들이 많았다.


OPEN 10:30

CLOSE 11:00 (주중)  / 12:00 (금,토)


폭립과 생선튀김



사이드 메뉴로 선택할 수 있는 애호박 과 그린빈

야채들과 함께 먹으니 느끼함을 살짝 덜어줬다.



수제 버거와 고구마튀김

사이드 메뉴는 선택이 가능하다.



시원한 자몽에이드



괌에서 먹은 음식은  전체적으로 짜워서 주문할 때 조금 덜 짭게 요구하는 게 좋다.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할 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루비 튜즈데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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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쏙앤필